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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천사의 마음 이어받아 봉사활동 추진

기사승인 2024.06.12  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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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 화장실·외부 창틀 설치 지원

   
 

화개면은 지난 5일 화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강재)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화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회의를 거쳐 신흥마을과 용강마을의 어르신 가정에 화장실 설치 및 외부 창틀 설치를 결정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쾌적하고 밝은 화장실은 만들어 주어 고맙다. 외부 창틀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강재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 뿌듯하다, “우리 단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위기 가구에 작은 힘을 보태 그들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철 화개면장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고마움을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한 익명의 70대 남성이 화개면에 기부한 1억 원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비용으로 사용된 바 있다.

화개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독지가의 뜻을 받들어 저소득층 LED 전등 교체, 장애인 가정 화장실 설치, 독거노인 외부 창틀 설치 등 관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곤 기자 hdgm9700@hanmail.net

<저작권자 © 하동정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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