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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가짜,범법자,얌체족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기사승인 2024.05.07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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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가 돼지'라고 말했다고 가황 나훈아를 욕하는 나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전경찰서장,아동안전지킴이)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염치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 염치 없는 자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하여 온갖 권력을 누릴 태세로 영웅이 된 것처럼 설쳐댄다. 염치를 알고 상식으로 살아 온 많은 사람들이 허탈에 빠지고 어떤 이는 파산선고를 받은듯 했다고 한다.

이젠 우리사회는 염치도 부끄러움도 없어 졌고, 정의와 상식은 무너지고 말았다. 죄를 지은 삐딱한 자들이 뻔뻔하게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며 되려 큰소리 친다. 국민을 위한다며 거짓과 악의에 찬 얼굴을 하고서 입법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국민들도 정파에 따라 완전히 두쪽으로 갈라서고 말았다.

이재명과 조국 일당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염치없는 자들로 채워졌다.

재판을 받고 있는 범죄자들이 염치 없이 큰소리 치며 기세등등 전면에 서게 되고, 괴짜같은 막말 역사학자? 뿐만 아니라 수억원의 대출 사기범도 국회의원 뺏지를 다는 것을 보면서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 싶다.

자유민주국가에서 그들은 분명 반동분자임에 틀림없다.

이번 총선 결과를 보면서 평소 상식을 강조하며 신문칼럼을 써 왔던 필자는 충격과 회의에 빠져 한참 동안 펜을 놓고 있었다.

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보통의 국민들의 심정을 대신 표하고 싶었다. 작금의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4색 당파를 다시 겪는 것과 같다. 지형은 삼국시대 즉 고구려 백제 신라와 꼭 빼닮은 꼴이 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그대로 재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범법자,막말 패륜자들을 성실히 상식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쓴 사람보다 더 낫다고 손 들어 주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이고 시장경제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이다. 보릿고개를 넘기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 내며 세계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 하는 터에 종북좌파들이 민주화의 탈을 쓰고 위장하여 정권의 전면에 파고들어 법치와 상식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그들이 하는 말은 모두 반대로 생각하면 맞다고들 한다. 새빨간 거짓말을 해도 그들의 말을 믿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

청담동 술자리 거짓과 이화영의 술과 연어로 회유했다는 거짓을 해도 이재명은 100% 믿고 있고 추종하는 이상한 국민들도 많이 믿고 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해도 코끼리가 떠오른다는 걸 이용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나타나듯 국민의 절반 정도가 이미 그들의 거짓 선동 선전에 말려든 것이다. 그들에게 속은 국민을 빗대어 국민의 뜻이라고 하고 있다.

시진평이나 김정은이한테 빌붙여 살 태세다. 쎄쎄~쎄쎄하며 말이다.

정권의 맛을 본 경험이 있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방탄과 정권 탈환에 혈안이 된 자들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 뻔하다.

그들의 사악한 행위나 생각은 극에 달했다고 본다. 이번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도 사전 약속을 속이고 서로 인사말 한 후 비공식적으로 대화하게 되었음에도 나가려는 기자들을 나가지 않게 제지한 후 속주머니에서 권총 꺼내듯 적어 준 종이뭉치를 꺼내 15분간이나 대통령을 두번 처다보며 읽어 내려 갔단다.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려 간 것인데 그게 무슨 대화이고 협치란 말인가?

이렇듯 거짓과 억지로 선전 선동하고 사사건건 딴지 걸고 툭하면 특검하자며 피켓 들고 놀면서 그 많은 세비와 특혜 받아 먹고 있다. 베네주엘라나 아르헨티나와 같이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아니 공산화가 되지 않으려면 상식을 가진 자유 우파만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그런데 선거 패배 후 국민의 힘은 서로 남 탓하기 바쁘다. 이것을 보면 전망이 그리 밝아 보이질 않는다. 오래전 김수환 추기경께서 '내탓이오'운동을 전개한 적이 생각난다. 어찌하여 국민의 힘은 서로 힘을 합해도 모자랄 판에 서로 남탓하며 제 잘 났다는 소리만 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번 패배 원인을 굳이 따져보자면 근본 원인은 이재명과 조국을 감옥에 안들어가게 막아 준 사법부 때문이다. 감옥에 가 있어야 할 자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정의의 사도인양 날뛸 수 있도록 무법천지로 만들어 준 좌파 판사들이다. 그럼에도 보통의 국민들은 윤석렬대통령이 무능해서 그렇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리고 집토끼부터 제대로 챙기고 나서 중도를 확장해 가야하는데 중도는커녕 집토끼마져 많이 빠져 나갔다고 보여진다.

윤대통령도 한비대위원장도 다 잘못했다고 반성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종섭 호주대사를 결과론으로 볼 때 선거 끝나고 보냈으면 좋았을 것이고, 황상무 건도 이종섭 건도 대파 건도 제대로 언론대응을 못했던 것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그때 그때 오보나 거짓뉴스를 바로 잡았어야 하고 몇번이고 보수 언론에서라도 맞받아쳐야 하는데 며칠 동안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필자도 그런 뉴스를 처음 접할 때 내용이 그런 것이 아닐텐데 하며 진짜 그랬나 하며 의아해 할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은 벌써 그런 엉터리 뉴스와 프레임에 이미 빠져들고 있었다. 당 차원에서도 언론대책이 소홀했던 것은 마찬가지다. 또 의대 증원문제도 이번 만큼은 물러설 수 없었고 국민 대다수가 증원을 원한다고 했다지만 결국 선거를 앞두고 표가 되기는커녕 손해만 본 것이 틀림 없다. '우선에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말을 간과했다고 본다.

의사, 환자, 가족들 모두 불편했고 장래에 아플 것에 대한 걱정 때문에 표를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대통령께서 2천명을 고수한 것이 패인의 한 몫이되고 말았다. 의료계 학계 정부와 협의체를 만들고 증원은 하되 협의체 의견에 따르는 유연성을 가졌다면 좋았을 것이다. 늦게라도 그렇게 했다면 고집불통이라는 원성은 덜 들었을 것이다.

한편, 한동훈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 힘에서는 집토끼는 잡아놓은 줄 착각하고 안나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중도를 끌어 올꺼라는 의욕만 앞서 김경률 함운경 같은 좌파물이 덜 빠진 자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잘못이었다.

그들이 눈치없이 함부러 놀리는 입이 패착이 되었다. 또한 5.18에 너무 예민해 하지 말았어야 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아니 자유우파에서는 왜 유공자들의 명단도 못밝히는 국가유공자가 어디 있느냐고 아직 난리인데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던 도태우까지 탈락시킨 것에 실망한 자유우파가 돌아서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특히 대구나 영남지역에서는 어차피 여당이 당선 될 터인데 아예 더럽다고 투표장에 가지 않거나 지인들한테 지원 전화하는 노력도 안했던 것이다.

그리고 비례당인 국민의 미래당의 후보자 선정을 잘못했다고 본다. 예컨대 앞순위에 주기환씨, 법카 제보자 조명현씨, 자유통일당으로 바꾼 석동현씨와 같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사람들을 했어야 했다. 이름도 누군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 탈원전을 주장했던 사람, 비리가 많은 사람들을 우선 순위에 넣은 반면 자유민주국가를 지키려 노력한 아스팔트 보수우파에서는 사람을 찾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었다. 인요한을 제대로 활용 못한 것도 문제라고 보여진다. 결론적으로 보면 대통령실과 비대위라는 두축이 서로 지지율에 매몰되어 서로 각을 세우려 하지 말고 합심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자유우파가 더 결집하고 중도까지 투표장으로 견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 한편 사전 투표 역시 문제가 많다는데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시중에는 5.18유공자 자녀들과 부정으로 들어간 자들이 많아 그들이 의기투합해서 선거조작이 가능했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짐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야 수없이 많겠지만 지나간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가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힘을 합해야 할 것이다. 좌파들이 공수처를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만들어 냈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고, 초밥 10인분은 누가 먹었는지 말해주길 바란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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