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00년의 유구한 역사를 뒤로 하게 된 진정초등학교

기사승인 2024.05.07  14:04:54

공유
default_news_ad1

- 진정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및 제23회 진정초등학교 총동창회 개최

전이언 총동창회장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준비해야 하는 출발점에 서게 돼

   
 

진정초등학교가 개교 1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하동교육의 역사에 또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진정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428일 오전 1030, 모교 교정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및 제23회 진정초등학교 총동창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최수경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숙 진정초등학교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총동창회 행사는 영상시청, 재학생 공연 등 식전행사, 1부 정기총회, 2부 개교100주년 기념식수, 3부 노래자랑, 4부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전개되었다.

하승철 군수는 축사에서 지금 하동은 하동만이 가진 매력과 쾌적한 정주환경 속에서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고 교육.의료.생활 편의와 소득 창출을 위한 컴백트 매력도시 하동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군은 꿈 이루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명문학교 육성, 청년이 원하는 대로 이뤄지는 하동,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귀농.귀촌 메카 조성 등 젊은 하동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이언 총동창회장(42)일제 강점기인 1924년 이름도 일본어로 창씨 개명해야 했으며, 온갖 나라 잃은 서러움을 받던 시절에 개교하여 휴대폰으로 영상, 통화도 하고 달나라도 여행가는 2024년 오늘에 이르며 어떤 때에는 문맹 퇴치나 계몽운동에 앞장서고 지역과 나라의 일꾼을 길러온 진정초등학교가 어느 듯 개교 100주년이 되었다, ‘이제 100년의 역사위에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준비해야 하는 출발점에 우리는 서 있어 동문 여러분들도 모교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4년도 총동창회 행사를 준비한 박주수 주관기 회장(57)서로 마주보면서 술 한잔 권하고 서로간의 못다 한 이야기도 곁들이면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한곡하고 우애와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동문들을 환영하고, ‘진정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및 제23회 총동창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귀한 걸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정철 기자.hdgm9700@hanmail.net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hdgm9700@hanmail.net

<저작권자 © 하동정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