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하동군-사천시 공무직, 고향사랑 500만 원 상호 기부

기사승인 2024.04.14  20:00:59

공유
default_news_ad1

- 지역 간 연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도모

   
 

하동군 공무직들이 지난 8일 사천시 공무직 50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상호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천시 측은 조현찬 공무직 노조 지회장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하동군수 집무실에 모여 지역 간 연대 강화를 위한 기부금을 주고받았다.

조현찬 지회장은 이번 고향사랑 상호 기부는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근 지자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상호 기부에 동참해 준 사천시 공무직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여 하동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지자체 간 자발적 상호 기부는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관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며 고향사랑e홈페이지,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hdgm9700@hanmail.net

<저작권자 © 하동정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