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하동군의회 의원들의 끝없는 추락 도대체 그 끝은 어디...

기사승인 2023.11.22  13:44:33

공유
default_news_ad1

- 일부 의원의 내집 ‘장사’챙기기에 주변 동종업 상인과 공무원들까지 분노

   
 

세계차엑스포 등 행사, 관공서 인사이동시 부서장, 읍면장에 우리것 팔아 줘

하동군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과습으로 인하여 그 정도가 심하게 썩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군민들은 하동군의회 의원들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행태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우선 지난호 <본지>에서 보도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김혜수 의원의 동료의원 모욕죄 상소심 결과와 같은 해묵은 문제들에 이어 일부 의원들과 특정 건설업체들의 유착관계에 대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또 이번에는 국민의 힘 소속 모 의원의 내집 장사 챙기기의혹이 동종 업체 종사자들을 비롯해 다수 군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구나 의혹의 중심에 있는 해당 의원은 의원이 되기 전부터 각종 이권에 개입을 해 온것은 물론이고, 의원이 된 후 지난 5~61개월간 개최된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를 비롯해 각종 대회, 취임식 등 행사장, 특히 하동군을 비롯한 각 관공서에 인사 이동 등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집 물건을 팔아 달라는 압박을 국...소장과 각 읍.면장, 기관단체장들에게 까지 가하고 있다는 증언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이에, 군청의 C과장과 A면의 K면장 등은 도저히 그 행위가 지나쳐 감당할 수가 없을 지경이며, ‘문제의 의원이 먹고 살기가 힘든 사람들도 아니고 지역에서는 상당히 부자로 알려진 사람인데 의원이 되면서 그 정도가 더 심했졌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동종 업에 종사하는 하동읍 H씨는 한때는 남편과 함께 그렇게 행세를 하면서 설치더니 의원이 된 지금은 아예 다른 사람들을 말려서 죽일려고 작정을 한 것 같다, ‘그 장사 하지 않아도 평생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만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이건 해도 너무 한다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연이은 하동군의회 의원들의 이 같은 행태와 관련해 주민 B(69.하동읍)계속해서 하동군의원들과 관련해 벌어지는 이 같은 문제들은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가에 중심이 되어 줘야 할 인물들에게 우선적인 책임이 있으며, 우리 하동의 군민들 스스로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성춘 대표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hdgm9700@hanmail.net

<저작권자 © 하동정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