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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을 조심 합시다.

기사승인 2023.11.21  1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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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청암면 강성호 주재기자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상 11월부터 낙엽이 지고 이듬해 5월 풀잎이 많은 시기까지가 산불이 많은 시기라 할 수 있다.

2022년도 우리나라의 산불 발생으로 인해 24,700ha의 숲이 사라졌다고 한다. 산불의 원인별 발생 현황은, 입산자 실화가 33%이며, 논 밭두렁을 소각할 때, 담뱃불, 쓰레기 소각, 산림 인근에 건축물 화재 등이다.

숲속에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야생동물의 보금자리, 버섯과 산삼 목재 등 임산물이 생산되고 나무들을 잘 자라게 하는 각종 미생물과 퇴비가 있어 토양을 건강하게 하여 많은 비가 내려도 흡수 함유하였다가 서서히 하천으로 흘려보내 홍수와 산사태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사람이 등산과 휴양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산림의 아름다움이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킨다.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사람이 살아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불이 나면 숲은 모두 불타고 본래의 산림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100여 년의 세월이 지나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총면적은 약 1천만ha이며 산림면적은 약 68%의 산림 국가이다.

그러나 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림파괴, 경작지와 도로 주택과 공장 등으로 많은 산림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사람이 살아 가는데 악영향을 주는 원인인,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 감소, 미세먼지, 홍수피해, 산성비가 내리는 일들은 산림파괴로 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얼마 전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회의에서 3억 달러의 비용을 지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산림파괴로 인해, 2023년 올해 여름은 뜨거운 여름이 아니라 펄펄 끓는 수준의 더위였다고 한다.

앞으로 산림을 사람이 살기 위해 파괴한다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될 수 있다고 기후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산불 조심을 하여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강산이 되었으면 한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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